【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가스환경을 제공하는 ‘가스안전 사랑나눔’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천리는 1955년 연탄 사업으로 시작, 1982년 도시가스 사업에 진출했으며 현재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삼천리의 사회공헌은 국민에게 진정으로 사랑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의